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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골은 1985년부터 20년간 자연휴식년제로 출입이 통제됐다가, 2004년 가을 문을 연 남설악의 진경이다. 그리고 두 해 단풍의 아름다움을 뽐냈던 흘림골은 2006년 수해에 다시 문을 닫아 걸었다가 올해초에 등산로 복구를 완료하고 일반에 다시 공개됐다.

흘림골은 흘림골입구에서 30여분 거리의 여심폭포와 만물상 중심에 있는 등선대의 전망대가 압권이다. 여심폭포는 20m의 작은 폭포로 규모는 작고 물줄기가 약하지만 아름다운 폭포이며,입구에서 등선대까지는 1시간이면 오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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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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