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지나간 시간 시간들
잠시 스쳐 지나간것만 같은 인생
너무 빨리 지나쳐 버려 아쉬움만 남는다.
어떤 시절엔
빨리 지나가지 않나 하던 시간도 있었지만,
이제 나이가 들어가면서
붙잡아 두고 싶은 시간인데도
세월은 멀리 멀리 달아나고 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세월
남는 것은 외로움,그리고 그리움뿐이다.
진정
흘러가야만 하는 것이 세월이라면
살아 숨쉬는 동안 만큼은
마음 편하게 베풀면서 살고싶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사진첩 넘겨가며 살아온 날 돌아봐
순수한 꿈 간직한 채 빛바랜 모습들
급한 듯이 쫓겨온 날들 되돌릴 순 없는 건지
늘어가는 주름들이 쓴웃음 짓게 만들지
그래도 나는 버틸 수밖에
뭘 위해 이렇게도 미친듯이 사는지
가끔 나도 잊고 싶어 천국같은 삶에서
친구들도 멀어져갔네 정신없이 살다보니
넋두리도 허공속에 외로이 흩어져가네
급한 듯이 쫓겨온 날들 되돌릴 순 없는 건지
늘어가는 주름들이 쓴웃음 짓게 만들지
그래도 나는 버틸 수밖에
사진 속 내모습 보니 이유 없이 흐르네
기쁨인지 슬픔인지 모르는 눈물이
기쁨인지 슬픔인지 모르는 눈물이 < Bobby Kim /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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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의 넋두리, 왠지 김현식의 넋두리 생각이 나네요...
가사 위에 남기신 글이 참 좋습니다.
토욜밤이 왠지 허전해서..그냥 넋두리입니다.방문 감사합니다^^
가사와 노래 너무 좋아서 여러번 듣고 갑니다 ^^
바비킴 목소리도 참 좋아하는데.
나누고 베풀고 싶으신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ㅎㅎ
오늘 뉴스기사들을 보니 어릴때 재밌게 보고 자란 꺼벙이 만화 그린 길창덕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어린이 잡지랑 신문 받으면 그 분 만화 꼭 먼저 펴보고 그랬었는데... 마음 한구석의 추억을 또 고이 접어 놓아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흐르는 시간은 잡을 수 없고, 나이 들어 가는 것도 막을 수 없고 (정말 막고 싶은데...>_<), 그냥 흘러가는대로 흐름을 즐기며 가는 수 밖에 없겠죠? 건강하게, 행복하게.
그분을 기억하시는군요. '순악질 여사'를 즐겨 봤었는데..안타깝게 돌아가셨네요.며칠사이에 회사일이랑 여러가지로 신경을 좀 썼더니만 머리에 하얀 새치가 많아진겁니다.온종일 이걸 어떡하나..세상 신경끊고 조용히 사는방법은 없을까..고민중입니다.좋은방법 없을까요?
나누는 마음만큼 거대하고 큰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 ^
노래 너무 좋습니다.
나누고 베푸는 삶이 아름다운 삶이지요.방문 감사합니다^^
노래도 좋고.........글도 너무 좋은데요^^
바비킴 노래중에 젤루 맘에 드는 노래랍니다.왠지 내마음을 대신하는 그런 가사가 ...방문 감사합니다^^
예전 사진첩을 보면 순수한 시절이 그립기도 하더군요.
사진첩 뒤적이면 옛시절이 그립지요.방문 감사합니다^^
뒤쪽으로 보이는.. 산세가 참 아름답습니다 .^^
백두대간 제27구간 미시령~진부령사이에 있는 대간령~병풍바위봉~마산 의 웅장한 모습입니다.저 대간령 너머에 마장터가 있습니다.방문 감사합니다^^
노래가 들리는 건가요? 저도 듣고 싶은데 안 들려서요.
님의 컴퓨터스피커를 점검하시면 됩니다.지금 잘 나오고 있습니다.방문 감사합니다^^
넔두리를 읽어보면서 문득 제 자신을 돌이켜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번쯤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좋은노래 같습니다.방문 감사합니다^^
공감하는 글과 음악입니다..^^
바비킴의 호소력과 함께 맘에 와닿는 노래같습니다.방문 감사합니다^^
노랫말이 지금 제 심정 같군요..
다니던 은행원 생활 과감히 청산하고
봉사의 길로 접어든지 10여년이 넘어갑니다.
바비킴 노래가 삶을 뒤돌아보게 하죠.봉사하는 삶은 그만큼 보람도 있으시지요.베풀수 있음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편안한 저녁 되세요^^
바비킴 목소리는 정말...사람의 마음을 끌어들이는것같네요 ..ㅎㅎ
감상 잘하고 가겠습니다^^
바비킴 목소리가 호소력이 있지요.편안한 저녁 되세요^^
꼭,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꼐 베풀면서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
저도, 그리 살겠나이다. +_+
감사합니다.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생을 많이 했던 가수인 만큼 그의 삶에 대한 성찰이 음악에
묻어 나는 것 같습니다.
베풂의 삶을 통해 저도 넉넉한 가슴을 가지고 싶습니다.
호소력 있는 바비킴 목소리입니다.들을수록 와닿는 기분입니다.방문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말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많이 와버렸다는 생각을 가끔하게 됩니다.
안타까움이 많이 느껴지지요.
앞으로라도 말씀처럼 마음편하게 베풀면서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버리고,비우는 마음..나눔과 베풂의 시작이지요.방문 감사합니다^^
점심후..잠시 쉼표찍을 수 있었네요..감사드려요..
함차가족 동시나눔 이벤트글 공개했답니다.
많은 관심...참여 부탁드려요
함차가족 제6차 동시나눔, 설맞이 명절한마당 애정표현 이벤트
http://moms.pe.kr/939
나눔커뮤니티에 진행되는 동시나눔 글을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www.nanumbook.com/B01/278
좋은일 하시는군요.감사합니다^^
아직은 젊어서 지나간 세월보다
다가오는 내일이 더 기대되지만
나이가 들어갈 수록
자꾸 추억을 되새기게 되네요
10년 후엔 이 노래가 새롭게 다가 올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뒤돌아 보게 하는 좋은 노래지요.방문 감사합니다^^
삶을 뒤돌아보게 하는 좋은 노래네요..
추억에 참겨봅니다~~
쫒기듯 사는 현대인들에게 맘에 와닿는 노래 같습니다.방문 감사합니다^^
간혹 시골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 ! 저 보고 특히 젊은 사람들 보고 그러데요..ㅎㅎ
나도 저런 시절 있었는데! 젊을때가.. 이런 말이 떠오릅니다
지나간 세월에 대한 애틋함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요.바비킴의 노래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방문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포스트입니다...d토삼b
뭔가가 와닿는 느낌이시군요.감사합니다^^
시간 무척 빨리 가데요...
못잡고 안잡혀 지는게 세월이죠
나이를 먹고싶지 않아도..세월은 그냥 후딱 지나가버리니..지나온세월 해놓은건 없고,안타깝기만 하지요.
미드호수를 지나서 계속 날아가다보니 물길이 만들어 놓은 듯한 자연의 예술작품인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의 시작 부분에 도착했다. 정말 오랜시간동안 물이 만들어낸 풍경은 높은 곳에서 보고 있으니 더 감동적이었다. 정말 인간으로서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시간동안 이런 것을 만들고 있었으니, 참 자연은 대단하다.
미드호수를 지나서 계속 날아가다보니 물길이 만들어 놓은 듯한 자연의 예술작품인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의 시작 부분에 도착했다. 정말 오랜시간동안 물이 만들어낸 풍경은 높은 곳에서 보고 있으니 더 감동적이었다. 정말 인간으로서는 쉽게 상상하기 힘든 시간동안 이런 것을 만들고 있었으니, 참 자연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