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둘레길 미개통구간중
악양평사리-신대고개-동점마을-사동마을-하동호까지의 구간사진입니다.
이구간은 전체 약 22Km 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신대리 초입에서 만난 대나무와 보리밭의 조화.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지리산 자락 곳곳에 녹차밭이 있습니다.
곡우(4월20일) 전에 따는 첫잎이 우전이라해서 가장 품질이 좋답니다.
생잎을 하나 씹어봤더니 쌉싸리하면서도 향기롭습니다.
잎이 아주 부드럽고 연합니다.
신대고개로 오르는 임도입니다.
계속해서 오르막길이 5Km정도 이어집니다.
신대고개에서 뒤돌아본 악양의 풍경입니다.
날이 많이 흐려서 뿌옇게 보입니다.
임도따라 내려가는 마루금.
구재봉과 칠성봉으로 가는 중간지점입니다.
동점마을입니다.
옛모습을 간직한 집들이 많습니다.
동점마을에 있는 칠보정사.
제법 큰 절인것 같습니다.
동점에서 사동마을로 가는길입니다.
편백나무 숲길과 시골스런 신작로길도 만납니다.
사동마을 풍경입니다.
청암명사민속관광농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동에는 대나무숲길이 아주 운치가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편백나무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사동의 윗마을.
전형적인 산골풍경입니다.
사동에서 하동호로 넘어가는 길입니다.
길은 임도로써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한적한 임도가 계속 이어집니다.
비포장길이 많지만 잘 정비되어 걷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하동호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비포장 임도라 차량통행은 거의 없고 한적합니다.
내려오는길에 하동호 조망대가 있습니다.
호반의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청학동 도인촌 - "하늘과 땅마저 아껴 숨겨두었던 곳" 이라고 비문을 새겨놨더군요.
도인촌의 가장 윗쪽에 위치한 청학동전통서당에서 눈에 띄는 문구를 찍었습니다.
하루라도 맑고 한가한 마음을 가지면 하루의 신선이여라!
- by 오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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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에둘러 가는 길, 그 위엔 소중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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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언젠가 깨달음 얻는날, 꼭 돌아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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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지 코리아님.
아직 뚫리지 않은 트레킹 길이라 인적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호젓한 분위기가 참 좋아요.
하루종일 맑고 한가한 마음을 가질 순 없겠지만, 오지 코리아님의 블로그 글을 읽는
순간 만큼은 도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시니님 오랜만이군요.잘 지내시죠?
아직 미개통구간이라 다른 사람은 아무도 못만났습니다.
호젓하니 걷기에는 아주 좋습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벌써 다녀오셨다니 부럽군요
구체적인 출발장소 소요시간 가는중간에숙박시설이 있는지등을 알고 싶읍니다 미개통길이라 길찾기가 어렵지는않는지요 ^o^
아직 미개통이고 측량이 확정되지않아서 표식이 없습니다.드는길과 나는길은 확정되어 외길인데 중간에 마을길에서 확정이 안됐답니다.
지나는 마을의 주민들이 동의를 해줘야 하는데 예전같지 않아서 현지주민들의 동의구하기가 쉬운게 아니라네요.
[가는길]악양쪽 신대리 상신대마을뒤로 임도를 따라 오릅니다-칠성봉 뒤를 돌아 동점마을 마을회관뒤로해서 사동으로-칠성암-사동마을길-윗쪽임도-하동호의 동촌교까지.
[거리와 시간]총거리 약 22Km / 소요시간 5~6시간,개인차
[중간숙박]상업적 숙박시설은 없음,동점마을 주민에게 부탁해서 숙박 가능.
[들머리,날머리숙박]
시작을 하동호쪽에서 해도 무방합니다.악양쪽 신대리 근처엔 민박집이 없습니다.
하동호쪽에는 청학동 도인촌근처가 운치있고 좋은데 거리가 좀 있으므로 차량으로 이동이 필요합니다.민박집에 부탁하면 됩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곳은 석림정(055-884-3002)입니다.식사도 됩니다.제 정서랑 맞거든요.
맑고 한가한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한 시골마을을 잇는길이라 그런가 봅니다.방문 감사합니다^^
새글 올려주셨네요 오지코리아님.
핑구님 말씀대로...순간이나마 한가한 마음을 갖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마음에 평화를 얻을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아~~편백나무 숲길 멋져요. 걸어보고 싶어요!!
오지님 따라 한번 나서야 하는데...
부산에 있어서...
지리산이나 남해안 섬으로 갈때 현지에서 합류하시면 됩니다.
여름에는 통영쪽 먼바다 조그만 섬으로 갈거거든요.
저도 품질좋은 녹차 마셔보고 싶어요 ㅋㅋ
오늘도 좋은 곳 구경 잘 했습니다 ^^
녹차가 몸에 좋긴한데,좀 비싸서리..
오늘도 역쒸나 편안하고 맘이 정화되는 포스팅이네요~
저도 맘만이라도 한없이 걷고 걸어보고픈 길이랍니다. 눈으로나마 볼 수 있으니 오지 코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인적이 드문 조용한 시골길이라 유유자적 걷기에 좋습니다.
마음이 정화되신다니 다행입니다.고맙습니다^^
하루라도 맑고 한가한 마음을 가지면 하루의 신선이여라^^
그래서 제가 걷고있습니다^^
도시생활에서의 복잡한 생각들 다 내려놓고 한가한 시골길을 걷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신선이 된 기분이지요.
자연을 벗삼아 조용히 걷기엔 참 좋은길일것 같습니다.....
좋은날 한번 걸어보고 싶어요....
아직은 조용하고 한적한 길이라 걷기에 좋습니다.
산길로 걷다가 가끔은 마을도 통과하고..아기자기하답니다.
우와 좋아요
힘들지 않는 편안한 길이랍니다.한번 걸어 보시면 더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운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지리산은 큰산이라 그 자락에 터를 잡고 사는 마을이 많지요.
아직 덜 개발된 마을도 더러 있어서 가볼만한데가 좀 있더이다.
볼 때마다 부럽네요~
임도가 참 예쁘다, 했더니 오르막 5km ㅎㄷㄷ
도인들의 자세도 부럽고...ㅎㅎ
산줄기를 뱅뱅 돌아가는게 임도라서 좀 길어요.막무가내 오르막은 아니라 괜찮습니다.
청학동 도인을 만났는데 정말 도사 같았답니다.
예절을 중시하는곳이라 그런지 인사도 정중하게 몇번씩이나 했다는..ㅎㅎ
처음뵙니다...사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한번 다녀보고 싶네요
좋은글과 사진 잘보고갑니다 자주뵐께요 ^^*
건강하게 지네세요..
반갑습니다.자주 들러셔서 자연의 정기를 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오, 지리산에 다녀오셨군여...
좋은 여행지 소개해 주셔서 고마워여...
생활에서 짬이나면 저도 여행해 봐야 하는데...
생활이 발목을 잡네여...
오지코리아님 덕분에 좋은 여행지 기억하고 있을께여...
여유가 되면 저도 다녀올께여...
지리산은 대구에서 가긴 좀 편하죠.
시간 나시면 한번 다녀오세요^^
사진을 보는 내내.. 그곳의 향기가 느껴지고, 소리가 들리는 듯 했습니다.
직접 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한적한 마을길을 한번쯤 걸어도 좋을겁니다.
벚꽃이랑 복사가 만발한 요즘엔 더 좋구요.
크~~~~~~~~~~ 진짜 좋네요. 사진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한적한 시골길이라 마음이 편안해지지요.
경사도 심하죠? 그냥 경사 없는 산길을 아주 천천히 걸으면 좋을것같아요
저도 주말에 휴양림갔다왔어요 ㅎㅎㅎ
산길은 어차피 조금씩 오르내림이 있는거죠.
주말에 휴양림 다녀오셨군요.어디로 다녀 오셨을까..
아 초록색이 보기 좋네요 ~!
봄이라 온 산이 파랗고,꽃들이 만발했답니다.
걷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시골의 한적함과 어우러진 하동호가 정말 그림같네요 ^^
벚꽃이 만발한 하동호반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쌍계사쪽처럼 알려지지 않아 사람도 거의 없어 한적하니 더 좋지요.
평사리 부부송만 눈에 익네요^^
잘걷고 갑니다...
평사리 부부송은 사진작가들의 단골메뉴지요.
자운영도 이젠 다 피었을겁니다.
산골 마을 풍경을 보자니 신선한 산골짜기 공기가 컴퓨터에서 뿜어 나오는 것 같네요.
찻잎 향도 좋고....이런데는 이렇게 블로그 아니면 못볼것 같아요.ㅎㅎㅎ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이맘때면 녹차따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지요.
온갖 꽃들이 다 피어있어 지금이 걷기에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천연의 대한민국 자연이군요~
머릿속이 개운해 지는느낌이 듭니다^^
좋은글과 사진감사합니다~
지리산자락에는 정말 다양하게 사람들이 빌붙어 사는것 같습니다.
둘레길 구석구석 다른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 양철지붕이 새삼스럽지 않은 게 저희 외갓집이 저런 지붕이었어요.
비가 오면 지붕을 두들기는 빗소리가 어찌나 듣기 좋던지... ^^
함석지붕이던가요.이제는 별로 남아있지 않은데 가끔 산골마을에 보이더군요.
도시에서만 자라서 시골에 대한 추억이 별로 없는 저로써는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
올레길, 둘레길 등등...현지인들에게 도움도 주고...저번에 한번 말씀하신것 처럼
현지인들과의 조화를 잘 이룰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잘 발전되어 나갔으면 합니다. ^^
현지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성공할수 있는 둘레길프로젝트인데,
아직 이렇다할 방안이 없는건지 주민들이 달가워하지 않는다네요.
두번째 이야기네요.
조용한 산길 너무 좋아보이고 또 걷고 싶습니다.
개통되면 사람들로 더 이상 조용한 산길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습니다.아직 미개통구간이라 한적하고 조용한데 개통되면 많이 붐비겠죠.
엠티비라이딩하기 좋은 곳이군요
하루만 신선기분을 맘껏 누려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엠티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코스같더군요.
시원한 사진을 즐기다가...
마지막의 문구를 보니 정말 명언이다 생각이 드네요 ^^
하루라도 맑고 한가한 마음을 가지면 하루의 신선이여라!
도인촌에는 정말 단수 높은분들이 계시더군요.
저도 자연을 벗삼아 20년 가까이 되어 반도사가 됐다생각하는데,
거기서 너무 초라함을 느꼈네요.너무 도가 깊더라구요.
저희 할머니가 사는 남원 대강면 입압리처럼 아늑합니다...^^
그렇군요.산골마을은 어디나 편안하고 아늑하지요.
멀리 지리산골을 보니 너무 가보고싶습니다.
제고향도 거기서 멀지않은데 이렇게 자세하게 산골구경 하기는 처음입니다.
좋은챠향과 시골풍경에 흠뻑취하고 갑니다.
좋은저녁되세요 ^^
아 지리산 근처가 고향이시군요.
이렇게 한적한 길 걷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 길도 내년에는 아마 많은 사람들로 붐빌겁니다.
경치 좋습니다.^^
믹시는 엉망으로 운영되고 있는거 같은데요
전 그냥 참고 할 뿐입니다.
한적하니 전형적인 시골길이지요.
믹시는 주인 바뀐다더니 아직 버벅대고 있어서 전 별 신경안쓰고 있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하하,
저간의 사정을 감안하여 양해하겠습니다^^
오지코리아님의 포스팅에서 늘 보던 절경은 아니지만 마치 어릴 적 놀러갔던 할머니집 같아 정겹네요
그렇지요.오지의 산골모습은 아니지만,그래도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이랍니다.
걷기에는 비포장이 편해보이는 듯 합니다.
시간내서 둘레길 걸어보고 싶은 맘 간절합니다.^^;
당연 비포장이라야 걷기에 편하지요.본래 맨땅을 밟아야 땅의 정기를 받을수 있다고 하더이다.
요즘 사진에 관심이 많아 오지코리아님의 사진을 유심히 보았는데 좋습니다. 많이 배울 수있도록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시기를..
그러시군요.고맙습니다.
저는 천편일률적인 색감이 싫어서 뽀샵을 하지 않는지라 사진이 조금 투박하답니다.
포토샵 프로그램을 거친 대부분의 사진들의 색감이 똑 같은게 너무 싫어서...
카메라가 구현하는 그대로의 색감이 편안해요.
시골 풍경이 참 편안하네요.
아직 미개통 구간이라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냥 한적한 시골길을 걷는거라 너무 조용하고 좋더이다.
이야~~~ 지리산 둘레길 좋은 곳이 많네요.
아직 개통 안된 구간에 조용한 산길이 좀 있습니다.
덕분에 산책 잘하였습니다.
사진이 너무 정감가네요.
머리속이 상쾌해집니다. ^^
감사합니다.
지리산의 정기를 가득 받으실 겁니다.
ㅎㅎ...우와;;; 어떻게 저런 길들을 찾고 영행을 다니시는지...ㅎㅎ 대단하십니다~ㅎㅎ
지리산 자락에는 아직도 옛모습을 간직한 곳이 많이 있지요.
한적하고 소담한 마을풍경,정겨운 사람들의 순박한 모습들이 그리워집니다.
온라인 성취를 쫓고있는 사람이지만, 반드시 피할 사람을 특징 사람을 위해, 당신은 몇 가지 도전에 나가 누락되었습니다. 라인에 생성 소득을 준수하는 훌륭한 전략을 가지고 사람들을 위해 덜 복잡한 수많은로 전환과 함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렇고 속사마을까지 탐방초소가 무려 세군데나 설치되어 안내를 하고 있네요.
겨운 사람들의 순박한 모
을풍경,정겨운 사람들의 순박한 모습들이 그
아직도 옛모습을 간직한 곳이 많이
초소가 무려 세군데나 설치되어 안내를 하고 있네
이 너무 정감가네요.
研究是缓慢而稳步地显示,使用手机是危险的,可能发挥了很大的作用,在现代每天增加的癌症以及脑部疾病如阿尔茨海默氏症。美国的一些国家和欧洲国家已禁止或正计划禁止驾车时使用手机。现在的研究表明,甚至免提电话可以影响司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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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유익하고 도움이되는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도화동 마을은 소백산의 북쪽 마락리에서 남쪽 부석으로 넘는 백두대간 미내치재 오르는 중간쯤에 있는 마을인데,
예전에는 10여호가 넘게 살았으나 고치령길이 자동차길로 확장됨으로써 미내치 옛길이 필요없게 되어 마을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지금은 오로지 한가구만 남아 있는 외딴 오지마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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